[영화]라따뚜이



이미 우리가 익숙한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또 그이전의 애니메이션[아이언 로봇]의 감독 브래드 버드의 화제작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 생쥐도... "전 요리사니까요.~"

 

설정 상 18cm인 생쥐 털을 3만개 그렸다는 라따뚜이는, 한 프랑스 레스토랑에 흘러 들어온 생쥐 레미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입니다. .

일본애니메이션이 보여준 충격과 감동그리고 재미는 8~90년대를 점했습니다. 하지만 3D로 시작한 미국의 반격 ...그 중심에 있는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서서히 일본 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던 문화적 자리를 대체헤 나갔으며, 이제는 대체자의 역활과 더블어 새로운 문화 크리에이터로써의 의미도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인크레더블에서 보여줬던 화려한 연출에 더해 섬세함을 갖춘 애니메이션 라따뚜이는 누가 봐도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특히 인크레더블이나 니모를 찾아서에서 보여주었던 픽사 제작진이 라따뚜이에서는  사람들의 발가락, 파리의 모습, 섬세한 요리 표현 보다는  주인공인 레미를 위해 할당된 3만개의 털을 하나씩 그려냈다는 일화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내용이야 생쥐 이지만 절대 입맛(!)을 가지고 있는 레미가 파리의 한 레스토랑으로 흘러들어가서, 해고 직전의 인간 청소부 링귀니를 만나서 펼쳐지는 이야기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동화적인 이야기와는 별도로 3만개의 털이 그려진 레미의 표현과, 실제 요리 같은 270개의 프랑스 요리를 보는 것조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픽사의 제작진은 270개 요리를 모두 가져와서 그래픽 작업을 한 후 시식으로 즐겼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매년 찾아오는 픽사의 애니메이션이지만, 정통 프랑스 요리와 함께 하기에, 즐겁게 웃고, 영화에 나온 요리 먹으러 가자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작업용으로도 쓸 수 있는 영화일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러나 본래 이 영화는 분명히!! 아동용, 가족용 애니메이션입니다 --;...)

블록버스터들에 질렸다면, 가볍게 이런 애니메이션으로 눈과 머리를 풀어 주시는 것도 어떠실런지요. 
 

뱀다리 : 네이버 영화 평가에서 평점 10... 입니다.
스토리나 그래픽 모두 만족하는 가족(이라고 쓰고 작업용이라고 읽는다) 애니메이션 이라고 생각되는군요 ^^

by 후움 | 2007/08/03 20:25 | 도서/영화/공연/전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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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솔개 at 2007/08/12 00:39
우리나라에선 다른 영화들에 밀려서 기대만큼의 흥행은 못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실 애니메이션이라는 편견만 없애면 웬만한 영화보다 나은 작품인데 말입니다. 장인정신이 엿보이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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