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IPTV 워크샵

2007 IPTV심층 분석 워크샵

 

Windows CE기반 IPTV관련 사업에 대해 검토를 하기 위해서 3 22,23일 양일간 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

 


 

현재 최신 기술동향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하나로텔레콤이 광고하고 있는 하나TV ICOD(Internet Contents on Demand)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일부 Download받아놓고 버퍼링으로 플레이하는 방식입니다.

 

IPTV는 실시간 방송을 포함하는 개념이므로, 셋탑박스 입장에서는 큰 차이는 없지만 최소 20MBps이상의 QoS(Quality of Service)를 보장하기 위해서 KT, 하나로등의 망구성 면에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방송의 실시간 전송을 위해 투자비도 많이 들지만 유선통신 사업자들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어 주요 투자처로 해외에서는 많이 상용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방송, 통신 부분이 서로 관장하는 기구, 기관들이 달라서 산자부 소속 방송위와, 정통부가 각각 다른 의견을 내고 있는 상황이어서, 방통융합위원회 등을 구성해서 법적인 문제를 정리하려 노력하고 있으나 난항을 겪고 있으며, 위성 DMB의 경우처럼 방송사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상파 실시간 재전송 부분을 거부할 가능성이 있어 반쪽 서비스가 될 우려도 있습니다.

 

서비스 기술적으로도 다양한 표준들이 주도권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진영인 DVB-IP쪽과 미국방식의 ATIS, 그리고 북미 케이블사업자 주도의 CableLabs표준, Global Standard로 추진중인 ITU-T Focusgroup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표준들은 통신규격, Codec, Middleware, 방송장비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우리의 주요관심사인 Settop 관련이 있는 Middleware는 대부분의 표준에서 자바기반인 MHP, OCAP, ACAP등을 사용합니다. 자바기반기술을 이용하는 것은, 셋탑박스의 하드웨어 사양과 관계없이 동일한 코드로 동작시키기 위해서 Virtual Machine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Microsoft역시 IPTV시장에 큰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MS MSTV라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통신사업자를 통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MSTV솔루션은 Java기반이 표준기술이 아닌 WindowsCE 5.0기반의 기술로 독자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몇 몇 방송사를 사들여서까지 MSTV기반 서비스를 퍼트리려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AT&T, 이탈리아 TI, 스위스 Swisscom, 독일 DT, 영국 BT등 해외의 경우 꽤 많은 사업자가 MSTV솔루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XBox게임기에도 MSTV솔루션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국내 사업자의 경우는 채택될 확률이 거의 없어 보이는 것 같구요.

 

 

채널수를 많이 늘릴수 있다는 것이 IPTV가 말하는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예로 드는 것이 Muliangle 방송, 축구경기를 볼 때 여러 개의 카메라가 동원되는데, 유저가 원하는 카메라를 골라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고, 유럽에서는 이미 비싼 가격으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론적으로는 모든 국가의 IPTV 방송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단순히 채널수로만 본다면, 현재의 Cable도 너무 많기 때문에 현재의 상태로만 보면, IPTV는 기존 Cable방송 등에 비해, 장점보다는 단점히 훨씬 많은 기술로 보이나, 앞으로 IP의 특징인 다양한 확장성 부분을 활용한다면 차별화를 통해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Web2.0 IP의 특징인 개방성, 확장성, 개인성 등을 적절히 활용하고, 다양한 Ubiquitous 솔루션들이 나온다면 집안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기본 platform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작년 말에 KT Daum이 시범사업을 진행했었고, 법률 문제 때문에 지연되고 있어 당분간은 ICOD 서비스에 만족해야 겠지만, 다양한 활용시나리오를 검토해 보면 User interface 및 주변 기술들을 이용하여 경쟁력있는 셋탑박스 및 IPTV용 솔루션으로 새로운 시장에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례로  위의 두 그림에 보이는 EPG(Electronic Program Guide)를 보면 세로 방향에 채널이름, 가로 방향에 시간의 축으로 표시를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TV에서 적용을 하고 있는데 2017년까지 미국의 젬스타 인터내셔널(Gemstar International Co.)의 저작권으로 돈을 얼마를 내는지 모르겠지만 스카이라이프에서는 피해가려고 꽁수로 아래 그림과 같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사장님이 점심을 먹으면서,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 했던 아이디어 들이 실제로 구현시켜서 멋지게 상품화 시킬 수 있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시던데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단말기 등이 출현 할 때마다 다양한 융합기술 및 사용성에 따른 유저인터페이스 등, 돈을 벌 수 있는 아이템은 늘어 나는 것 같으니, 좋은 생각들 있으시면 서로 공유해서 구현하고 실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y 후움 | 2007/03/30 16:54 | Impression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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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행자 at 2008/02/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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